수련회를 마치고... 역시 남는 것은 사진!! 사진을 보면 당시의 모든 것이 다시 추억된다. 몇일 전인데... 벌써 추억이 된다. 가장 소중한 친구들...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늙은(?) 목사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