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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수련회를 마치고... 역시 남는 것은 사진!! 사진을 보면 당시의 모든 것이 다시 추억된다. 몇일 전인데... 벌써 추억이 된다. 가장 소중한 친구들...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늙은(?) 목사들...ㅋㅋ 더보기
교회수련회도 스마트시대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하게도 수련회를 기독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 기독신문 원문보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작은 교회들이 절대 작아서 약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소형교회 위한 스마트 성경 수련회 소형교회들과 그 속의 목회자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민하면서 시작된 수련회... 기독신문에 기사로 실렸습니다.... 바로가기 더보기
Welcome to 2011 Summer Smart PBL Bible Camp 더보기
올여름 스마트한 수련회가 옵니다. 작은 교회들은 수련회가 참 힘듭니다. 여러가지 여건이 어렵습니다. 인원도 재정도 컨텐츠도... 그래서 작은 교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수련회를 준비했습니다. 참여방법은 먼저 홈페이지(www.icedi.com)청소년캠프 게시판 혹은 이메일(icdei.com@gmail.com , icedi@icedi.com) 에 참가신청을 하시고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립니다. 연락받으시면 확정입니다. 혹시 팜플렛 필요하신 분도 동일하게 신청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젊어서 떨던 수다가 시간이 지나니 비전의 만남이 되었다. 아주 어릴 때... 군에서 제대하고 학교에 복학해서 새롭게 학교에 입학한 기분으로 적응하려할 때... 그때 동기라는 이름으로 함께 만나서 웃고 떠들고 농담하던 젊은이들. 시간이 좀 지나서 여자친구들도 동행해서 만나고 수다를 떨던 젊은이들.. 이들이 이렇게 만나서 떠들고 농담하던 시간이 벌써 20년정도 되네요.. 그리고는 모두 여자친구의 남편들이 되고 아이들의 아빠가 되고 대외적인 호칭은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교회들을 섬기고 고생도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려는 참 착한 목사들입니다. 내가 착한 목사님이라고 하는 것은 최고의 표현입니다. 이들이 목회자의 아이들을 위해서 서로 고민하고 대화하고... 각자 목회의 꿈을 나누고... 그 결과물로 올여름에 함께 수련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집 아.. 더보기
벗 목회자들과 함께한 가족수련회 하림교회 기도원에서 오랜 친구들(모두 목사..ㅋ)과 자녀들... 함께 가족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재미있는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함께 찬양하고 아빠들이 전하는 말씀도 대하고... 그리고는 바로 물놀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원장님(?)의 근엄한 표정과 뱃살... 나이를 뛰어넘는 위엄이....ㅋ 한의종, 김상훈목사... 그리고 뒤에 현진이 우리딸 현진이 원장님 보는데 부원장님 물먹이기...(원장님은 자기 아들 물먹는데 관심이 없는듯...ㅋㅋ) 물놀이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즐거움을 준다.. 여름에는 빠질 수 없는 물놀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한없이 즐거웠다. 부작용은 저녁에 목뒤가 따갑다는거.. 이쁜 딸들은 찬양에 맞춰서 율동도 하고... 저녁에 아이들의 장기자랑과 목회자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