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부활절 맺은 처음열매 본문
새성실교회가 세워진지 4년째가 되었는데... 첫 열매들을 맺게 되었습니다.
새성실교회에서 난생처음으로 신앙을 시작하신 성도님께서 세례를 받으셨고,
새성실교회에서 처음으로 신앙을 시작했던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되어서 학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라 하셨는데...
그것이 얼마나 감동스러운 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이런 감동 자주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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