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우연히 다시 찾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흔적. 본문
기독 신문을 보다가 문득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아직도 아버지 부고 기사가 검색이 되네...
기분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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