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오랫만에 아이들과 나들이-케리비안의 해적 본문
주말에 몸살이 나서 겨우 주일 보내고는...
하루종이 집에서 딩굴다가...
저녁나절에 아이들과 황금연휴의 마지막을 마감했습니다. 물론 태극기는 오전에 달았지요.
그리고 케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끝까지 기다리면 자막이 다 올라간 후에 한 컷이 더 있습니다..... 그걸 기다리고 나면 여러가지 이유로 웃게 됩니다.... 하하!!
'가족과 행복찾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히 다시 찾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흔적. (0) | 2011.06.20 |
---|---|
환상깨기 (0) | 2011.06.06 |
벌써 얼굴 크기에 신경을 쓰는 현진이... (0) | 2011.05.08 |
아들과의 삼겹살 데이트 (0) | 2011.04.16 |
위험한 상견례 (0) | 201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