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중복음식 수박화채... 본문
오늘이 복날이네요... 삼복 중에 가장 덥다는 중복...
복날 음식으로 수박화채를 만들어봤습니다.
우리집 아이들 고3 중2 인데... 처음으로 먹어본 오묘한 화채...
수박을 씹었는데 톡쏘는 수박국물이^^
아들이 너무 좋은가??? 노래를 한다... 칼로리~~칼로리~~
'일상에서 행복찾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다이어트 결과!! (0) | 2014.12.06 |
---|---|
내가 기특하게 더위를 이긴 줄 알았는데... (0) | 2014.07.30 |
서울에서 가장 쉽게 정상을 맛본다. 북한산 백운대... (0) | 2014.07.17 |
북한강종주자전거길... (0) | 2014.07.16 |
도봉동에서 아라뱃길까지 (0) | 201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