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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찌끄리고
띨띨이의 신앙생활
빌립보서 1장을 읽고.... 바울과 디모데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걱정하고 있는 빌립보의 교회 교인들에게 바울이 편지 했습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감옥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네요. 그리스도로 인해서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끝까지 그렇게 살수 있도록 기도한다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알고 믿으며 착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변하거든요. 잘 살게되고, 사람들이 이름을 높여주고,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스스로 높여가면서 변합니다. 웃기지요^^ 그런데 바울이 감옥에 갖힌 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더 잘 전해지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바울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어서 겁없이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복음의 용기가 전파되었나 봅니다...
생각&은혜 누리기
2010. 7. 1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