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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찌끄리고
여호수아 22: 해볼만한 오해, 엣
가나안의 정복도 어느정도 끝이 나고, 분깃도 나위었다. 이제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돕기 위해 함께 도하했던 두지판 반은 자신들의 기업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이에 여호수아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만을 따르고 자신들의 장막을 돌볼것을 권면한다. 두지판 반이 이에 요단을 다시 건너 자신들의 땅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들이 돌아간 후에 요단 동편에 서편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큰 제단이 생겼다. 이에 이스라엘에서는 비느하스를 보내서 내막을 알고자 한다. 만일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으면 싸우기 위해서... 그러나 동편으로 간 비느하스에게 동편의 사람들은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하기 위한 단임을 알린다. 제사를 위함도 아니고, 다른 신을 섬기기 위함도 아니고, ..
생각&은혜 누리기
2010. 7. 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