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 눈썰매장에 새성실교회 교회학교 학생들이 겨울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적은 인원수이지만 우리교회에서는 큰 행사랍니다.
말잘듣고 착한 우리 새성실교회 학생들 사랑합니다.
현성이랑 영하... 말이 정말 많은 형과 말이 정말 없는 동생..
최연소 눈썰매소년... 입술을 도라이몽으로 가린 장세율 군.
음~~ 마치 눈썰매를 타고 동계올림픽이라도 나간 듯... 한상지.. 너 닌자거북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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