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이가 없어서 좀 편하려나...? 나만의 오해였다.
현진이의 방학숙제... 이상하게 자기가 계획하고는 선생님께 검사받아서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을 가야 한다기에...
오전에 불이나게 할 일을 하고...
오후에 딸내미 숙제를 위해서 고고싱~~
아~~ 오늘 내 네비게이션이 사망하셔서 오가는 길이 쉽지 않을듯...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우리나라가 조선초기까지는 과학이 뒤떨어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천체지도라는데... 현대의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물론 별자리의 이름과 얽힌 이야기는 좀 다르겠지?? 서양의 별자리에서 견우와 직녀이야기를 해달랄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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