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안경점에서... 본문
현진이가 안경을 새로했다. 자라면서 눈이 조금 더 나빠졌는데...
시력을 맞추는 걸 보니... 안경점에 있는 교정용 안경테가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알만 계속 갈아끼면서 테는 매우 튼튼해 보였다.
현진아 그 테로 하자... 함께간 아내와 어머니 현진이... 아무도 대꾸를 안했다.
이럴 때는 아무말 말고 가만히 계산만 하면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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