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f.com 이라는 도메인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0년도에 아이에게 10년뒤에 좋은 선물을 꿈꾸면서 가족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가꾸고 다듬었었는데...
게을러지기도 하고,
여력이 닿지 않기도 하고,
아이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결국 나도 찾지 않는 곳...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이제 그만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쉽 아쉽..... 도메인과 호스팅 기간은 조금 남았는데...
곧 없어지겠지요.
흔적이라도 남겨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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