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내게 있어서 강의는... 본문
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늘 소망하는 것 한가지가 있다.
내가 젊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낭비된 시간들을 줄여주는 것.
그리고 젊은이들이 젊은이답게 꿈을 찾고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물론 내가 그럴 충분한 위인이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학생들과 내 사이에서 일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겠다는 믿음으로...
지난 학기 학생이 그려준 그림... 그림 속의 나에게서 약간 탈북자의 포스가...^^
학생들 이름은 그냥 나만 보면 될듯^^
내가 젊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낭비된 시간들을 줄여주는 것.
그리고 젊은이들이 젊은이답게 꿈을 찾고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물론 내가 그럴 충분한 위인이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학생들과 내 사이에서 일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겠다는 믿음으로...
지난 학기 학생이 그려준 그림... 그림 속의 나에게서 약간 탈북자의 포스가...^^
'생각&은혜 누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허락하신 새로운 인연 (0) | 2011.01.30 |
---|---|
현성아! 성품이 좋아야지... 그게 진짜지!! (0) | 2011.01.24 |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기 이전에 예의부터 지키는게... (0) | 2011.01.21 |
나만 홀로 뒤쳐지겠지?! (0) | 2010.12.15 |
단순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 | 201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