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하나님 허락하신 새로운 인연 본문
하나님께서 오늘 좋은 인연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쉼터요양원에서 예배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계휘형제와 수미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들과 함께 방송으로 가끔 예배를 드리게 될텐데... 기대도 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수미는 너무 사랑스럽고, 계휘는 너무 씩씩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아주 짧은 15분동안의 예배였지만,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사와 감격이 있었습니다.
예배 동역자들... 좌로부터 수미, 우목수, 계휘, 보영!!
쉼터요양원에서 예배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계휘형제와 수미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들과 함께 방송으로 가끔 예배를 드리게 될텐데... 기대도 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수미는 너무 사랑스럽고, 계휘는 너무 씩씩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아주 짧은 15분동안의 예배였지만,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사와 감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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