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비타민들의 흥.... 본문
뭐가 그렇게 이들을 기분좋게 했는지...
이제 이런 표정과 포즈는 바랄 수 없다...그저 추억 속에서만...^^
이녀석들이 나에게 비타민이다... 녀석들 때문에 감기도 덜 걸리고, 피곤도 풀린다...
'가족과 행복찾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년차 헌부부의 남이섬 단풍놀이 (0) | 2013.11.06 |
|---|---|
| 어떻하지? 컴컴한 우리아들... (0) | 2013.02.28 |
| 처음찍어본 보드영상 (0) | 2013.02.13 |
| 메리크리스마스...그리고 열등감 탈출 (0) | 2012.12.21 |
| 용감한 녀석들 덕분에... (0) | 2012.06.22 |
'가족과 행복찾기'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