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용감한 녀석들 덕분에... 본문
2006년도 미국에서의 사진...
이때를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 정말 하루 하루가 감사하면서도 불투명한 미래와 흘러가는 하루하루...
나에게는 가장 큰 짐이자 기쁨이었던 녀석들...
용감한 녀석들!
벌써 한녀석은 고등학생, 한녀석은 초등학교를 마감해간다...
시간은 흐르고, 감사는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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