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스크랩]암환자 위로하는 말 VS 힘들게 하는 말 본문
출처 : 뉴스
암환자 위로하는 말 VS 힘들게 하는 말 | |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가족이나 친척, 친구 중 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 지 난감하기만 하다. 유방암환자에게 ' .. [아시아경제] 2010-06-22 10:39 |
내가 위로한다고 했던 말이 환자들을 힘들게 하는 말이었다네요.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늘 긴장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
'생각&은혜 누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신 vs 헌신 (0) | 2010.06.25 |
---|---|
여호수아17 : 옛날에 잘해주시더니, 왜 이러시나요... (0) | 2010.06.25 |
여호수아 16장 : 잘하지도 못하면서 불만은... (0) | 2010.06.23 |
여호수아 15장 : 옷니엘, 끝도 없는 전쟁을... (0) | 2010.06.21 |
여호수아14장 : 갈렙, 위대한 이인자 (0) | 201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