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양지 스키장에서... 본문
스키장 갈 기회가 생겼다고 연락해주셔서 맛난 생선구이도 먹고, 스키도 다리가 풀릴 때까지 타고 왔다...
감사합니다. 조목사님.
그리고 남목사님...
사진 찍는지도 몰랐는데...고맙소 남목사. 사진 잘찍었소. 다리가 쫌 길어보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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