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자전거 타고 팔당 지나서 양수리까지...130Km 본문
요즘 즐기는 운동 중 한가지...자전거...
처음에는 동네에서 잠깐씩 탔는데, 점점 욕심이 생긴다.
자전거를 탄 날은 다리가 뻐근하지만 마음은 새털처럼 가벼워진다...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는 볼 수 없는 풍경들과 바람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아~~~
좋은 친구들과 함께 팔당댐까지... 오늘 130Km...
좌로부터 잘생긴 순...나, 한, 황^^
잘났어 정말... 헬멧은 꼭 쓰기...
한목사님과 함께... 뒤에 보이는 두물머리... 양수리까지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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