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의 글러브를 보고는 자신이 세상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한껏 폼을 잡고 인상을 쓰고 힘을 주는 유치원입학예정인 윤성이. 이렇게 힘쓰고 인상을 써도 귀엽고 재미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그런 세상이 와야하는데...
어른들이 욕심많고 거짓이 많아서...
파워레인저 옷을 입고, 복싱 글러브를 끼면 어린아이도 평화를 지켜낼 수 있는 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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