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찌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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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양준혁, '神이라 불린 사나이'의 화려했던 18년 야구인생
양준혁, '神이라 불린 사나이'의 화려했던 18년 야구인생 | |
▲ 18년간의 화려했던 선수인생을 마감하게 된 양준혁. 사진=삼성 라이온스[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신이라 불린 사나이' 양준혁(4 .. [이데일리] 2010-07-26 14:41 |
내가 속한 곳에서의 아름다운 결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할 줄 아는 것... 우리가 꿈꿔야 할 '영웅'의 모습입니다.
나하고는 같은 또래이고 같은 시대를 살았는데... 멋지게 인생의 한 획을 긋고 결말을 맺는 양준혁 선수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제2의 인생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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