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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찌끄리고
출처 : 뉴스 원문 : 양준혁, '神이라 불린 사나이'의 화려했던 18년 야구인생 양준혁, '神이라 불린 사나이'의 화려했던 18년 야구인생 ▲ 18년간의 화려했던 선수인생을 마감하게 된 양준혁. 사진=삼성 라이온스[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신이라 불린 사나이' 양준혁(4 .. [이데일리] 2010-07-26 14:41 내가 속한 곳에서의 아름다운 결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할 줄 아는 것... 우리가 꿈꿔야 할 '영웅'의 모습입니다. 나하고는 같은 또래이고 같은 시대를 살았는데... 멋지게 인생의 한 획을 긋고 결말을 맺는 양준혁 선수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제2의 인생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민목수님의 ..
빌립보서 1장을 읽고.... 바울과 디모데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걱정하고 있는 빌립보의 교회 교인들에게 바울이 편지 했습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감옥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네요. 그리스도로 인해서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끝까지 그렇게 살수 있도록 기도한다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알고 믿으며 착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변하거든요. 잘 살게되고, 사람들이 이름을 높여주고,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스스로 높여가면서 변합니다. 웃기지요^^ 그런데 바울이 감옥에 갖힌 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더 잘 전해지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바울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어서 겁없이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복음의 용기가 전파되었나 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오늘 새벽에 묵상한 로마서5장8~10절의 말씀입니다. 로마서는 계속해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심이 우리의 의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근거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속죄입니다. 구속입니다. 대신 죄의 댓가를 치루는 것이지요. 세상에는 많은 위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정의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자신의 가진것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때로는 목숨까지도 내놓았습..
약하고 부족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킴벌(E. Kimbal)은 보스턴에 있는 한 작은 교회 '마운트버농 회중교회'의 주일학교 교사였습니다. 1858년 어느 날 구두방에서 일하는 자기 반 학생을 직접 방문하여 성경을 가르치고 함께 기도하는 중에, 결국 그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했습니다. 그 가난한 학생의 이름이 바로 후일 세계적인 전도자가 되어 미국을 감동시킨 무디(D. L. Moody)였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결신자는 겨우 소년 한 명 이렇게 회심한 후에 전도자가 된 무디는 21년 후 런던을 방문하여 큰 전도 집회를 열었고, 거기에 참석했던 메이어(F. Meyer)가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뒤 목사가 된 메이어는 미국에 가서 설교하였고, 그 모임에서 채프만(J, Chap..
어떻할래? 너희들이 하나님을 섬길래 아니면 요단 동편에서 혹은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길래? 선택해. 지금. 여호수아의 말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너희와 지금까지 함께하셨는데, 이제 너희들이 어떻게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허물을 절대로 그냥 넘기지 않으십니다. 만일 이방신을 섬기기를 원한다면 복을 내리신 후에도 그 복을 물리시고 화내시고 망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가나안 땅의 기업을 받았고, 약속의 땅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언제라도 하나님을 떠나면 쫓겨납니다. 아주 급하게. 나는 그냥 계속 하나님 편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민목수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중에 하나가 나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품에 있다는 것이다. 옳은 생각이다. 그래야만 한다. 그러나 오늘 여호수아는 말하기를, 너희가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에 거할 수 있다. 너희는 한명이 천명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들이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죄악의 모습과 친근해진다면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사랑한 그것들이 너희의 올무가 되고, 채찍이 될 것이다. 그리고 더 큰 고통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복이 실제로 일어난 것 처럼 악함도 실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면 속히 망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것이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고 ..
출처 : 뉴스 원문 : '사랑해~' 말 한 마디 가치는? '사랑해~' 말 한 마디 가치는? '사랑해~'라는 말 한 마디의 가치가 무려 16만3424파운드(약 3억4000만 원)에 상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영국 일 .. [아시아경제] 2009-07-13 14:21 틈나는대로 사랑한다고 배우자에게 가족들에게 이웃들에게 고백하십시오. 부자되시는 겁니다. 민목수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가나안의 정복도 어느정도 끝이 나고, 분깃도 나위었다. 이제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돕기 위해 함께 도하했던 두지판 반은 자신들의 기업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이에 여호수아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만을 따르고 자신들의 장막을 돌볼것을 권면한다. 두지판 반이 이에 요단을 다시 건너 자신들의 땅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들이 돌아간 후에 요단 동편에 서편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큰 제단이 생겼다. 이에 이스라엘에서는 비느하스를 보내서 내막을 알고자 한다. 만일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으면 싸우기 위해서... 그러나 동편으로 간 비느하스에게 동편의 사람들은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하기 위한 단임을 알린다. 제사를 위함도 아니고, 다른 신을 섬기기 위함도 아니고, ..